스티븐킹 신작을 당일 배송으로 받았다.
밑에 예스 배송 빠르다는 글 있던데 나도 거기에 한술 더 얹어봄.
같이 온 책은 비매품인데 이번 달 중순에 나올 책의 티저북이라나 뭐라나... 주문하면 같이 딸려오게 되어있나보다.
근 2, 3년 전부턴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보다는 구매하는 쪽을 선호하게 되면서
도서관이 아니면 시중에서 못 볼 책들을 중고책으로 하나씩 끌어와서 내 곁에 두기 시작함.
줄리아 알바레츠 <커피 이야기> - 절판
조앤 해리스 <초콜릿> - 절판
안드레아 마리아 <살인의 마을 탄뇌드> - 절판
베르너 엔케 <행복한 폐인의 하루> - 이하동문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이 책은 아직 살아있는 듯
딱히 명작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냥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고 가끔 머리 비우고 싶을 때 몇 번이고 빌려읽었던 추억을 간직하고 싶었기에 중고라도 상관없었음..
이제 저기에 <장의사 강그리옹>을 구해서 마저 리스트를 채우고
그동안 잔뜩 샀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나가야겠다.
조앤 해리스의 <초콜릿>은 저번에 설문에 올렸었는데 짤림..이것도 언제 한 번 리뷰 써야겠다.
초콜릿 본 거 같네. 아마 세면서 빠트렸는갑다.
난 또 내가 출판년도를 헷갈려서 써넣었나 했음 ㅋㅋ; 쓰기 전에 확인했는데도
이거 맞는게 꼭 사야될건 아닌 책도 절판각 잡히거나 이미 절판됐는데 중고물이 아직 그거 반영 안해서 무난한 가격으로 있으면 쓸어담게 됨 ㅋㅋㅋㅋ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찾아보고 사모았던 식이라 한큐에 쓸어담는 감동은 없었음 ㅋㅋㅋ
자기만의 취향 갖춰서 절판된거 구비하는게 진짜 독서라고 생각한다
어쩌다보니 이런 컬렉션도 책장에 꾸리게 되네요. 다른 책을 살 때하고는 느껴지는 감회가 다름
ㄳㄳ 내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