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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모태신앙인데 걍 회사처럼 교회다니는 1인이었음

팡세 읽고 살면서 고민 제일 많이 해본거같음


비기독교인들에겐 와닿을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믿기위한 앎이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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