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건
장 그르니에 섬(이거 소설 아닌가..?)
오정희 적요, 불의 강
서영은 시간의 얼굴(그녀의 여자), 먼그대
김동리 등신불
정영문 달에홀린 광대
욘포세 3부작
필립 로스 애브리맨, 죽어가는 짐승
조르주 페렉 사물들
헤세 싯다르타
하씨 근 10년간 재밌게 읽었다 싶은게 이거밖에 없다는 슬픔
좋았던건
장 그르니에 섬(이거 소설 아닌가..?)
오정희 적요, 불의 강
서영은 시간의 얼굴(그녀의 여자), 먼그대
김동리 등신불
정영문 달에홀린 광대
욘포세 3부작
필립 로스 애브리맨, 죽어가는 짐승
조르주 페렉 사물들
헤세 싯다르타
하씨 근 10년간 재밌게 읽었다 싶은게 이거밖에 없다는 슬픔
다자이 오사무 단편선 중에 기다림 도 좋앗오..
적과 흑
감사감사
레이먼드 카버나 코맥 매카시 어떠심?? ㅋㅋ 카버의 단편집 '대성당'부터 추천드림.
카버 봣는데 대성당만좋고 나머진 다 힘들었어. 잘쓴건 눈과 머리가 달렷으니 당연히 알지만...코맥 매카시 ㄷㅈ한다
카라마조프
봣다링 그래도감사
죄외벌, 악령
으아아 도끼는 그만. 변신 읽고 노잼트라우마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어
세속에성 초월을 추구하는 느낌인데... 면도날이나 두도시 이야기는 어떠실까요? 정배는 면도날이고 제 노림수는 두도시이야기입니다. - dc App
오 맞워요 뭔가 잘맞을거 같네요 감사감사
인간의 굴레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숨결이 바람될 때 등도 추천 드려봅니다. - dc App
숨그네 읽어. 수용소 문학은 이게 최고봉이다.
인용문 보는데 진짜 좋네. 감사
유리알유희 - dc App
헤세 좋아하긴 하지만 유리알 유희에선 지나치게 연역적이 되고, 홀리해진거 아닐까하는 의문이... 근데 15년전에 읽었던거라 다시 도전하고 싶긴하다
장 그르니에 <섬>은 에세이. 클래식이 안전빵이라고 하지만, 번역투 때문에 빡쳐서 던지고 싶은 책 많고, 문장의 맛이 없어. 아주 꾸역꾸역 읽고 재미 자체는 와닿지 않더라도 박경리의 <토지>추천. 탁월하다.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어.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는 생각거리가 많기도 하니까 그거 다 읽어도 좋을 듯. 그러나 나는 <토지> 추천
나무위키에서 박경리가 우리나라 농민의 미의식을 보여주려했다는 언급이 흥미롭네. 농민들이 각자가 일종의 삶의 스타일을 스스로에게 부여할수 있었던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다는거잖우. 개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