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대사들이 읽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게 좋았어.

난 소설에 사투리 방언이 나오는걸 꺼려해. 매번 읽을때마다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작별은 자연스럽게 읽힘.

또 4.3이라는 거대란 역사적 흐름이 한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또 그걸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묘사해서 현대인의 관점과도 맞물리게 한 구조가 감탄이 나왔음.

다시 읽어도 훌륭한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