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주제에 대해서
A 책은 특정 행위가 옳다고 주장
B 책은 특정 행위가 옳지 아니하다고 주장
서로 상충하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서 의사가 쓴 마라톤 책에는
미세먼지가 있는 날 뛰어도 상관없다.
이런 주장을 하고
그거에 대한 근거를 몇페이지씩 설명 함
사실 이게 되게 편향 된 정보거든
마라톤을 좋아하는 의사이기 때문에 자기 유리한쪽에 대한 데이터만 뽑아서 책에 써 놓음
반대로 미세먼지 있는 날에 뛰지 말라고 주장하는 쪽은
미세먼지가 폐와 뇌 등에 쌓이면 일어나는 일을 근거로 뛰지 말라고 함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 하다가 저자의 주장이 의심스러워서 논문 찾으러 웹 뒤지는 경우도 생김
정보가 너무 넘치니 이것도 문제인 듯
그러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문학을 안 읽게 됨
문학도 읽긴 읽는데 비문학만 주구장창 읽어서 되새김질 할게 너무 많아지면 머리 식힐겸 휴식용으로 가볍게 읽음
여러 정보 중에 옳은 것만 고르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라더라
정확 함 그걸 뜻하는 단어도 있더라 리터러시 요즘엔 비문학 한권으로는 절때 지식 못 쌓고 같은 분야 몇권 읽고 책에서 하는 말이 다를 경우 AI와 논문 가지고 직접 찾아가야지 어느정도 머릿속에 체계가 잡히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