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취미를 붙여보려고 심혈을 기울여 잡은 작품이고만초반부터 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작가 빙의한듯한 택시기사라든지 왠 시답잖은 제안 던지면서 \"사실 너도 원하고 있잖아\" 드립을 친다든지여주는 비현실적인 직업에 비현실적으로 일처리를 하고점점 오그라드는데 원래 이러냐 노벨 문학상 후보라며
원래 그 작가가 그러자나 그 작품은 오마주니까 차라리 원전에 해당하는 조지 오웰의 1984를 보든지
난 하루키 처음 읽어
일단 수위소설 노르웨이숲읽고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으로 입문하는데 좋을것인데
일단은 병맛을 즐기며 참고 볼 생각이다. 이거랑 노르웨이숲을 다 읽은 후 하루키를 계속볼지 결정해야지
하루키는 에세이류가 재밌던데
하루키를 읽으면서 중2병이 없길 바라면 안돼
해변의 카프카 보면 15살짜리가 택시기사보다 더함
굽시니스트 만화 중에, 히틀러가 하루키를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왠 하루키냐고, 애냐?"라는 장면이 있었음... 빵 터졌음
대사 오글 거리는거 맞다 나도 안봄
중2라는 나이가 예술이 시작되는 나이라서 그런듯. 사실 대부분의 예술가들에게 중2스러움을 빼면 뭐가 남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