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압도적으로 잘 썼다.
읽는 동안 압도되진 않는데, 다 읽고 나서 이만한 책을 찾으려고 하면 극히 드물다.
흔히 농민에 집중해서 말하지만, 각계각층의 인물상하며 시대상, 심지어 그 바탕에 깔린 이론이 활용될 때 드러나는 저열함, 보편적인 통찰 등등
소위 명작으로 분류되는 책처럼 자의식이 비대하지도 않고, 정말 훌륭한데, 이 수준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
아.. 너무 압도적으로 잘 썼다.
읽는 동안 압도되진 않는데, 다 읽고 나서 이만한 책을 찾으려고 하면 극히 드물다.
흔히 농민에 집중해서 말하지만, 각계각층의 인물상하며 시대상, 심지어 그 바탕에 깔린 이론이 활용될 때 드러나는 저열함, 보편적인 통찰 등등
소위 명작으로 분류되는 책처럼 자의식이 비대하지도 않고, 정말 훌륭한데, 이 수준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
관촌수필
이태준 단편? 짧아도 임팩트가 좋았음
태백산맥
ㅋㅋㅋㅋㅋ 웃겨 태백산맥 미군은 나쁜놈
토지 2회차 ㄱ - dc App
해외도서로 옮기면,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잃시찾 - dc App
ㅎ,ㅎ
임꺽정 -> GOAT
이병주 전집
도끼 카라마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임꺽정이 조선 대하소설 으뜸임
일단 한국 문학에선 없음. 임꺽정이 그나마 재미면에서는 비슷한데 밀도는 많이 떨어짐. 해외 문학에선 잘 모르겠음. 있기야 있겠지만, 이 정도로 미친듯이 다양한 인간 군상의 다면성을 입체적으로 다룬 작품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함. 하다 못해 지나가는 방물장수 아지매한테도 캐릭터를 부여할 정도니
홍성원의 <남과 북>이나 김원일, 김주영의 대하소설들 아니면 유주현의 <조선총독부> 정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