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 분이 계속 카라마 질문하시는 거 같은디
질문 생길 때마다 이 게시글에 댓글 달면
내가 아는 선에선 다 대답하겠음
생각해보니 아직 안 본 사람들에겐 스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모쪼록 이 게시글 이용해주시길
책 이야기 : 지젝이 쓴 레닌 평전 읽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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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선에선 다 대답하겠음
생각해보니 아직 안 본 사람들에겐 스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모쪼록 이 게시글 이용해주시길
책 이야기 : 지젝이 쓴 레닌 평전 읽는데 재밌다
감사합니다 ㅎㅎ! - dc App
그 페츄코비치가 미챠의 변호사맞지?? 근데 이사람은 뭐하다가 미챠의 변호를 맞게 된거야?? - dc App
ㅇㅇ 맞음 검사 키릴로비치와는 해묵은 적수라고 서술한거 봐서는 검사와 조금 원한이 있는 듯 하고, 구체적으로 왜 변호를 했는지까진 모르겠음. 일단 유능하다 알려진 변호사인건 맞음
부적주머니 혹시 이거 지어낸이야기임??? 스포면 안망해주면 고맙겟엉 지금 이제 페츄코비치가 미챠 변론? 해주는 부분 읽는중임 검사가 논고 말하고 - dc App
노코멘트.
다 읽었어 그래도 모르겠다 없는거맞지?? 에필로그에서 알료사가 카체리나찾아가서 카체리나가 미챠한테 탈출계획 알려주고 그런거지? 그리고 카체리나랑 그류센캬는 서로 화해하고 맞나? - dc App
마지맏 일류셰치카 이부분은 뭘 의미하는거공?? - dc App
부적주머니가 정확히 뭘 말하는진 모르겠음 드미트리가 자기 목 언저리에 박음질해서 안에 돈 넣어둔건 맞음 둘이 화해한건 맞지만 분위기가 묘함. 그 4각관계는 아직 완전히 풀리지는 않은듯
마지막 일류샤 부분은 "알렉세이, 우리가 죽은 이후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럼.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나 지난날을 즐겁게 얘기할 것이란다." 이 부분이 카라마의 핵심이나 다름없음 영생을 확신한 채로 형제애를 외치는 알료샤와 아이들의 모습이 도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었던 것임
원래 지금의 카라마는 프롤로그에 불과하고, 본격적인 2부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그 전에 죽는 바람에... 만약 2부가 나왔으면 결말에 다른 함축적 의미가 더 있었을 수도 있음.
재밌긴한데 뭔가 재미만있지 뭔가 깨달은게 없달까.. 넘어렵다 ㅠㅠ 다시 읽을라니 너무 힘들거같기도하고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카라마는 다른거 다 떠나서 재밌음. 그 재미 때문이라도 언젠가 다시 볼 때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