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를 자주 뒤져보는 편이 아니여서 독갈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딱히 읽어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재수하면서 좀 힘들때 많이 읽어서 그런지 비문학보다는 소설류가 대부분입니다.
(비문학 경제나 한국사,세계사,법등의 분야에서 입문서 추천해주신다면 참고하겠습니다.)
현재는 면도날을 완독하고 페스트랑 서양철학사를 읽고 있어요
(사실상 서양철학서가 첫 교양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죄와벌이랑 광장은 두 번 완독 했는데 확실히 두번째는 첫번째보다 보이는게 많았던 것 깉이요
(나중에 독후감이라도 써봐야할려나요 ㅋㅋ…)
올해 말이랑 내년에 읽을려고 현재 주문해둔 책으로는
오만과 편견, 정치학의 이해,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읽을 생각이에요
(그 이후는 현재까지는 미정이지만 이청준 작가의 소설이 읽고 싶어요)
게임만 하다가 스무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독서에 흥미를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양서나 소설류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국 작가분들의 소설도 좋아합니다. 단지 무진기행이나 광장을 읽을때 문장이 길어서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잦은데,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인훈 회색인 - dc App
@ㅇㅇ(59.9)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적과 흑/마담 보바리/이반 일리치의 죽음 ㅊㅊ
적과 흑은 면도날의 작가인 서머싯 몸이 추천했다길래 관심이 생기긴 했는데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내용적인 측면에서 추천해주시는건지 아니면 문체 때문에?
@ㅇㅇ(222.236) 우선 추천 감사드립니다!
@ㅇㅇ(222.236) 서사 하렘물+심리물 꿀잼/문체-상남자 스타일
@책은도끼다 오.. 이건 좀 끌리는군요 ㅋㅋㅋ
경제
https://gall.dcinside.com/economy/54520https://gall.dcinside.com/m/moneyclass/15461https://gall.dcinside.com/economy/51391한국사https://gall.dcinside.com/m/reading/490850https://gall.dcinside.com/m/reading/491201서양사https://gall.dcinside.com/m/reading/464633
선생님, 실례지만 경제갤러리로밖에 연결이 안됩니다. 혹시 따로 사이트 구별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추천해주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ㅇㅇ(222.236) 주소 복붙해서 들어가셈
@무르망 복붙이 이게 경제만 복붙이되는데
@무르망 아오 ㅋㅋㅋㅋ 기계치라서 죄송합니다
@ㅇㅇ(222.236) Pc로 들어가는 것 추천
@무르망 성공했어요 추천 감사요
딱좋노
참을수없는 존재의가벼움/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들을 믿는가/안녕에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안녕에리는 이미 읽어봤어요 나머지 작품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도 조심스래 추천 남기고 갑니다..ㅎㅎ 단순한 진심-조해진 /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 아버지의 땅-임철우 / 남한산성-김훈 /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추천 감사드려요! 아버지의 땅.. ㅎㅎ 2024 06월 모의고사에 출제됐던 작품이죠. 문체나 장면묘사가 너무 쩔어서 책을 빌려서 이미 읽어본 경험이 있네요. 혹시 나머지 책들 추천 이유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ㅇㅇ(222.236) <단순한 진심>은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 느낌? 아주 담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게 매력인 거 같아요.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작가는 단편을 정말 잘 쓰셔서 초보 독붕이인 제게는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유의 눅눅한 분위기가 매력인 것 같습니다. 글을 잘 쓰세요.
@ㅇㅇ(222.236) 그리고 <남한산성>은 최고입니다…김훈 작가의 간결한 문체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병자호란 이야기이지만 전투보다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말의 부딪힘을 정말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이클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진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