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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의에대해 알려주는게 아니라 질문글 모아놓은것같아
내가2년전에 철학, 사회 장르의 책을 처음 입문할때 많이들 추천하길래 읽었었는데 그때는 이해가 잘 안됬음
근데 최근에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봤단말이지
이번엔 이해가 좀 잘 되더라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게되고 내용도 잘 흡수한 느낌이 들거든?
근데 다 읽고보니까 남는게 많이 없는 기분임.....
사회적 문제를 던지고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해서 각각의 입장을 들어보다보니까
결국 내가 줏대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다 맞는말같고 일리가 있어서 뭐라 할수가 없네
그냥 자신의 정의에대한 생각을 정리시킬수있는 책인것같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정의가 진정 무엇인지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할수있게 해주는듯
난의도는 낮다
편향된 시각으로 바로보지 않는거지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를 제공하니까 확실히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느낌은 들었음
교양과목을 책으로 만든거라 그래. 대학교 1학년 용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