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상태에서 그 작품이 기준점이 됐고


다른 작품도 다 그러하리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접했는데


결국 대부분 실패 했다고 봐야지


그리고 실패 덕분에 원칙이 생겼다



1. 한국 작가가 쓴 책은 증명이 된 게 아니면 읽지 않는다

2. 2000년대 후반에 나온 한국 여자가 작가가 쓴 책은 특히 읽지 않는다



저 원칙 이후로는 한국어로 번역 된 외국책을 많이 보곤 함


번역이 될 정도면 최소한 어느정도 검증은 있으리라고 판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