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뚝은 솔직히 걍 그랬음 1,2,3 다 그냥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토리 근데 그 단편집에 당뇨 걸린 중년 남성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게 진짜 개재밌더라 건강, 성욕, 사회적 지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고 억누르던 욕망을 무의식적으로 분출하는 그런 과정을 너무 섬세하고 흥미롭게 묘사했음 읽으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함 - dc official App
아 그거 기억나는데 당뇨로 발기부전된 아재가 오랜만에 만난 동창과 술먹고 다음날 외딴지역 여관방에서 정신차리고 기억에서 사라진 그날의 흔적을 추적하는 내용 졸잼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