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바람난 계집애들은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잊어버리지만 나처럼 늙은 연인은 너희의 님펫 시절을 한 순간도 잊어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한단다.
Grundrisse(pendulum31)2025-12-18 16:30
커튼에 창틀 그림자가 보이니 일곱시에서 여덟시 사이일 것이며 시계 소리를 듣고 있는 나는 또다시 시간 안에 있는 것이다.
Lain(pk0102)2025-12-18 16:32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다
익명(211.108)2025-12-18 16:33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당... >_
제시뿌(jessibboo)2025-12-18 16:33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와잉감자(port4487)2025-12-18 16:38
누구라도 내게서 세상을 홈쳐가도 좋다.
나는 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지도 못했고,
세상에 잘 어울리지도 못했다.
세상도 내가 세상에 지닌 혐오에 대해 충분히 응수하고 앙갚음을 했다.
그러나 나를 죽이지는 않았다.
내가 아직도 살아있으니 세상과 싸우면서 견뎌온 셈이다. -헤세 - dc App
밀빵이(consume7702)2025-12-18 16:38
청춘과 그대가 동년일진대
IYC(8thplanet)2025-12-18 16:42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조지훈 -승무- - dc App
스타브로긴(trace3377)2025-12-18 16:43
자네는 어머니가 없어서 맘대로 죽지도못해
나르치스와골드문트(문장정확하지않음) - dc App
너처럼 바람난 계집애들은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잊어버리지만 나처럼 늙은 연인은 너희의 님펫 시절을 한 순간도 잊어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한단다.
커튼에 창틀 그림자가 보이니 일곱시에서 여덟시 사이일 것이며 시계 소리를 듣고 있는 나는 또다시 시간 안에 있는 것이다.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다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당... >_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누구라도 내게서 세상을 홈쳐가도 좋다. 나는 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지도 못했고, 세상에 잘 어울리지도 못했다. 세상도 내가 세상에 지닌 혐오에 대해 충분히 응수하고 앙갚음을 했다. 그러나 나를 죽이지는 않았다. 내가 아직도 살아있으니 세상과 싸우면서 견뎌온 셈이다. -헤세 - dc App
청춘과 그대가 동년일진대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조지훈 -승무- - dc App
자네는 어머니가 없어서 맘대로 죽지도못해 나르치스와골드문트(문장정확하지않음) - dc App
모든 것은 아름다웠고 아무도 상처입지 않았다
우리들은 홀로 있고 길을 잃었기 때문이오. - 야만스러운 탐정들
사실, 남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건방진 생각이었는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