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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에 있길래 전자책으로 3일동안 후루룩 해버림
나도 주인공(버드)처럼, 장애아를 가지게 되면 무슨 생각이 먼저 떠오를까
읽는 내내 내가 장애아를 낳은 듯한 심리 묘사에 나까지도 목구멍이 타들어가더라.
단 한 번이라도 버드를 욕한 적 없었음, 오히려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보게됨..
겐자부로 아들 스토리도 읽고 나니까 뭔가..뭔가임
나로써는 차마 이해하고 받아들일 엄두조차 안나는..
아무튼 재밌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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