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읽기 쉽도록 풀어썼고 아카넷은 숲 다음에 나온 거라서 원전 살린 번역으로 차별화 둔 걸로 알고 있음 둘다 원어 번역이라 취향대로 하면 될 거임 발췌부분은 아카넷에서 설명하는 부분임 ㅇㅇ : "새 번역 『일리아스』는 ‘날개 돋친 말을 건네었다’는 낯선 표현을 독자에게 전한다. 보통 ‘거침없이 말했다’ 정도로 옮기던 것을 시인의 은유를 과감히 살려서 번역한 것이다. ‘너는 무슨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물음도 ‘이빨 울타리를 빠져 나온 그 말은 무엇이오?’라고 원전의 표현을 살려서 옮겼다. ‘날개 돋친 말’, ‘이빨 울타리’ … 새 번역은 독자의 상상을 일깨워 고전의 밋밋함을 떨쳐낸다.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새로움이 깃든다. 이준석의 번역은 단연히 우리를 ‘낯선’ 것과 마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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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는?
동양으로 치면 삼국지 수호지 금병매 홍루몽 겐지모노가타리 구운몽이네
숲 or 아카넷 둘 중에 취향따라
숲은 읽기 쉽도록 풀어썼고 아카넷은 숲 다음에 나온 거라서 원전 살린 번역으로 차별화 둔 걸로 알고 있음 둘다 원어 번역이라 취향대로 하면 될 거임 발췌부분은 아카넷에서 설명하는 부분임 ㅇㅇ : "새 번역 『일리아스』는 ‘날개 돋친 말을 건네었다’는 낯선 표현을 독자에게 전한다. 보통 ‘거침없이 말했다’ 정도로 옮기던 것을 시인의 은유를 과감히 살려서 번역한 것이다. ‘너는 무슨 말을 함부로 하느냐?’는 물음도 ‘이빨 울타리를 빠져 나온 그 말은 무엇이오?’라고 원전의 표현을 살려서 옮겼다. ‘날개 돋친 말’, ‘이빨 울타리’ … 새 번역은 독자의 상상을 일깨워 고전의 밋밋함을 떨쳐낸다.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새로움이 깃든다. 이준석의 번역은 단연히 우리를 ‘낯선’ 것과 마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