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도 뭐 개인의 병리적, 이상행동의 근원은 사회구조적 부조리 내지 모순, 억압이라는 사골이고


그렇다고 한강이나 오에 같은 걸쭉하거나 깊은 맛은 커녕

분량도 그렇고 

작가치고는 좀 피해자성이라는 소재를 인스턴트 엔터테인먼트마냥 쉽게 쓴게 아닌가 싶다. 


방송출신 아니랄까봐

아침연속극 대본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