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취미로 시작한 계기가 다들 뭐냐? 그리고 주로 읽는 장르가 뭐임?
나는 정말 한심한 이유로 독서를 시작했음. 음란물 중독자였는데,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시청각 자료가 신체건강을 악화시킬수 있다는 이말저말에 홀렸던 것이 그 까닭이였음. 말인 즉, 성욕 해소를 하긴해야겠는데 파트너의 부재로 실제행위를 실현할 수 없었고, 음란물 시청은 멀리했기에 야설로 유명한 <소돔의 120일>, <채털리부인의 사랑> 등 야한 서적으로 대리배설한 것임. 웃긴 것은 지금도 남녀간의 사랑이 없는 책은 잘 읽히지가 않는다 ㅋㅋ... 연애서적이라도 계속 읽는게 맞냐 ㅋㅋ 어떻게 생각함 다들
사실 고등학교 입시할려고 책 꾸역꾸역 읽었는데 어느순간 걍 취미로 읽고있더라
다른거하면 재미없고 심심하기도 해서 찾은게 독서..그나마 덜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