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도 이제 지겨워지네. 내가 좋아하는 철학
실존철학(키르케,니체,하이데거)언어철학(비트겐슈)
해석학(가다머)칸트,헤겔,푸코 정도
둘러본것같다.
양민수준이라 다입문 정도만 읽어봤는데
더해 봐야 무식하고 복잡해서 알지도 못할 거 같고.
문학으로 눈을 돌릴까 싶네. 읽는다읽는다 다짐만 했네.
문학은 읽을때 약간 노는 기분이라 죄책감들더라.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비문학은 안그러는데
왜 문학 읽고나면 남는게 없다고 느껴지고 끝이 허무해져.
예전에 싯다르타 읽고 삶이 서글퍼서 좀 그르드라.
질문):문학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핵잼을 느끼며 읽냐?
독붕이 대부분 인문덕후들이니 덕담좀..
- dc official App
어차피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노는 것은 같은데 왜 죄책감 느낌
몰라 나도 그냥 스토리 말고 남는게 없는 느낌이라 나도 고달프다 - dc App
문학도 재미읎다
안돼 ㅠㅠ - dc App
와 헤겔 대논리학 후기점요
입문서만봐서 디테일하게는 모른다 이거야. 질문에 답 좀 쥬셈 - dc App
@말없는신앙 하악 .. 죄송함당
@말없는신앙 아 질문이있군요 덕후는 아닌데 잠시만요
@말없는신앙 저는 문학 접할 때뭔가 기대하면서 읽지는 않지만 그 상황에서의 화자가 돼보려고 하는 편인거같아요 특히 운문 읽을때는 글자로써 이해하되 그 맥락을 끼고 이해해보려고도 하고 그래서... 산문은 시대의 주인공이 돼보는거죠 하하 재밌어요 아니면 화자와의 내면의 관계를 형성해서 서로 소통해보곤 합니다
올ㅋ 주인공이 돼 보는것이라.. 음.. - dc App
책 원래 놀라고 읽는거 아니냐 - dc App
놀라고 하는데 뭔가 건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나봄 - dc App
사람은 자기가 살아가는 방식이 아름답다고 믿어야 마음이 편안한 생물인데, 문학은 실험적 자아를 사용하여 한 삶의 방식을 파고드는 식으로 독자 스스로 어떤 자세로 살아갈지 탐구할 수 있게 해줌. 욕구 충족으로 인한 재미와 흥미 유발, 미문 자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도 있고, 관심 있는 작가의 내면에 관한 궁금증 해소도 해줌. 그래서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좋은 작가를 읽으면 뿌듯한 기분이 생김. - dc App
오 좋은글 감사 곱씹어봄 - dc App
재미로 읽는거 맞음. 굳이 따지자면 문학 읽으면 일종의 지능, 공감능력이 올라간대
하긴 감정이 풍부해질지도..음.. 핵잼에 이유가 쌓인다.. - dc App
당연한 말일수도 있는데 재밌는거 읽으면 딱히 별 마음가짐 없어도 재밌더라 그래서 책 고르는데 좀 공들임
역시 뉴클리어잼이 중요하지! - dc App
나는...못놀아본놈이라 그런지도... - dc App
아무리 문학 많이 안봤어도 당신이 누구인지는 안다 ㅋ - dc App
좋은 문학은 철학쪽으로도 생각하게되더라 - dc App
222 철학과 문학을 분리시키지마 니가 앞으로 만날 문학작품들 더 재밌게 만들어줬을 거임
책 덮고 몰려오는 생각 쥬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