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에서 달리는 말로 이어지는거
풍요의 바다는 순서대로 읽으세요 바꿔 읽으면 비데 한 후 똥 싸는 삽질임
오후의 예항
투썸플레이스네ㅡ여기
16군번인데 군대에서 책 존나 많이 읽었음. 훈련소 조교라 일요일마다 종교행사 통제했는데, 천주교는 신자도 거의 없어서 맨날 사람 텅 비어 있었거든. 날 좋은 날이면 햇살 쫙 들어오는 성당에 훈련병들 앉혀놓고, 본인은 맨 뒤에 처박혀서 데미안 읽고, 금각사 읽고 그랬다. 항상 성당만 가면 존나 초현실적인 구역에 진입한 느낌이 들었음
봄눈에서 달리는 말로 이어지는거
풍요의 바다는 순서대로 읽으세요 바꿔 읽으면 비데 한 후 똥 싸는 삽질임
오후의 예항
투썸플레이스네ㅡ여기
16군번인데 군대에서 책 존나 많이 읽었음. 훈련소 조교라 일요일마다 종교행사 통제했는데, 천주교는 신자도 거의 없어서 맨날 사람 텅 비어 있었거든. 날 좋은 날이면 햇살 쫙 들어오는 성당에 훈련병들 앉혀놓고, 본인은 맨 뒤에 처박혀서 데미안 읽고, 금각사 읽고 그랬다. 항상 성당만 가면 존나 초현실적인 구역에 진입한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