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 The Frog Reading Book Meme PNG



쉬었음 청년이 된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지금


눈감기면 자고 눈떠지면 일어나는 망가진 수면패턴

(역설적으로 이제야 나는 하루 8~9시간 수면을 하게 되었다)


배달음식으로 점철된 방종한 식습관과 나약해지는 육신


유튜브와 인터넷방송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루종일 상주하는


의미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생활에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나는


도보 30분 거리의 도서관으로 향하게 되었음




자료검색대에 관심있는 작가를 몇 차례 검색하여 얻은 것은


내 책장에 방치되어 펼쳐진적 없는 도서들과 거의 일치하는 목록이었고


쉽지 않은 외출 결정이었던 나는 아무런 수확 없이 복귀하고 싶지 않아서

(책장에 방치된 책들에게서 계속 눈을 돌리기 위해)


서가를 배회하며 미지의 책을 한권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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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발견한게 이거임


과연 이 책이 쉬었음 청년의 정신을 개조하여 국가와 사회의 기여하는 바람직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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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청년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