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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잭 코플랜드)
 Artificial Intelligence, A Philosophical Introduction (1993년), B. Jack Copeland
—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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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이 나오고 4년 뒤 AI가 체스 챔피언을 이기고
오늘날엔 알파고가 AI를 이긴 상황에서

AI가 인류보다 게임을 잘 하는 건 당연한 "상식"이잖아?
이라고 우리들은 단순히 말하겠지만

과거 지식인은 그런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해 전망을 내비치고 있네

읽는이와 글쓴이의 시간의 대비를 느끼면서 읽는 것도 참 재밌는 거 같음

물론 이 책이 과학기술책이 아니라 고전AI를 다룬 철학책이라 통용되는 말이겠지만…
(그래서 최신 AI책을 읽을 때 기술서적은 좀 조심해야함, AI기술이 확확 바뀌어서 1년이상이 지난 책이면 안 된다고 책에선 서술해도 실제론 될 수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