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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페이지 넘어가는 책을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고양이부분은 재밌었지만 인간들끼리 만담하는것 


메이테이의 허풍선 이야기는 와닿을떄도 있었고 아닐때도 있었음


간게쓰 부분도 어찌저찌 참았으나 마지막 바이올린 구매 이야기때 석이 나갈정도였음


끝부분 즈음에 등장하는 야기 선생쪽도 그닥이였으니.


40%는 재밌었고 60%는 읽는 능력 향상용으로 어찌저찌 겨우겨우 읽어냄


후... 그래도 흥미를 느끼긴 했으니 소세키쪽을 계속 읽어봐야 알거같은데


소세키 작품 다음으로 읽을만한 책 추천좀. 지루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