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읽는데

머냐 이거

<미인의 발> 이란 시에서

원래

쌍봉낙타 봉 같은 가슴 사이에 제 머리를 묻고

이건데 지금 출판중인건

쌍봉낙타 봉 같은 어깨 사이에 제 머리를 묻고


가슴 -> 어깨로 바뀜;;;

여혐논란 피할라고 시인이 바꾼건가

문동의 압박인가


이미 쓰고 출판까지 한 시집의

시를 수정해버린다니 확 깨버리네


무슨 번역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