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을 대학 학부생활을 했던
3-40 대 많은 분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이와이 하면 내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련히 다가오는
첫사랑 혹은 추억의 한장면 마냥 아로 새겨져 있는,
그의 영화들의 애틋한 장면장면들이 가슴 한켠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대표작중 하나인 [4월 이야기]
짝사랑 하던 선배를 따라 무작정 입학한 무사시노 대학.
선배가 알바를 하던 무사시노도 서점
그리고 구니키다 돗포의 <무사시노>
무사시노..무사시노...
쿠니키다 돗포의 무사시노를 읽었다.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그 이후에 무사시노라는 장소의 이름은 나의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무사시노...
영화를 본지 거진 20여년 가까이 흐른 지금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집어들고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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