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오프라인 서점 미국 반즈앤노블(Barnes & Noble)이 증시로 화려하게 귀환할 준비를 마쳤다. 2015년 11월 온라인 책 시장을 평정한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에 첫 오프라인 서점을 연 지 꼭 10년 만이다. 당시 미국에서는 '서점을 무너뜨린 아마존이 서점을 연다'며 오프라인 마지막 영역까지 온라인에 빼앗겼다는 비관론이 퍼졌다.

그러나 반즈앤노블은 10년 만에 단순한 생존 보고를 넘어, 수조 원대 기업 가치를 다시 인정받는 기업 공개(IPO)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파상 공세에 무릎을 꿇었던 서점 공룡이 어떻게 다시 '투자 받는 기업'으로 탈바꿈했는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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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끝나지 않았다”… 美 반즈앤노블·英 워터스톤즈, 내년 상장 추진

서점은 끝나지 않았다 美 반즈앤노블·英 워터스톤즈, 내년 상장 추진 美·英 최대 서점 연합 IPO 검토 오프라인 서점 생명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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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교보문고가 주식 상장 시도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