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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시간이 많이 생겨 책 좀 읽어보려구

노인과 바다는 받자마자 바로 다 읽어버림

짧기도 하고 노벨상 수상작이라 그런지 술술 읽힘


근데 읽으면서 산티아고 할배는 왜 자꾸 큰 고기에 집착할까 생각함

작중 묘사를 보면 만새기나 4kg급 가다랑어 정도는 

발에 치일 정도로 잡을 수 있을 것 처럼 묘사하던데..

84일 꽝쳤으면 뭐라도 잡아서 갖다 팔아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