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을유문화사 책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나도 안 읽었다는 얘기임.

근데, 미리보기 가능한 부분까지는 출판사 종류별로 다 읽었음.
생수12개 최저가 찾는 심정으로 매달렸다.

을유랑 현대문학에서 나온 헤르만 헤세 선집이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나는 을유 추천함.

불필요한 접속사 생략해서 문장이 전체적으로 매끈함.
번역가가 헤르만 헤세 논문 쓴 경력이 있음.

여러개 읽다보니까 특히 작가 서문이랑 아빠한테 혼나는 상황 심리묘사가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을유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