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읽은 안나 까레리나도 그렇고 바람과~의 스칼렛 오하라도 그렇고 죄와 벌 주인공 여동생도 괜찮았던 거 같다.
옛날로 들어가봐도 줄리엣은 말할 것도 없고.
내가 동양인이라 서양 이름이 "있어보이게" 느껴지는지는 몰라도 확실히 좋은 어감을 지녔어
댓글 6
때때로 소설의 이름중 대놓고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나타내는 이름들이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령 '주인공' 이라고 대놓고 짓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바람, 바다, 하늘, 빛나 같이 인물에게서 단박에 무언가를 떠올리는것들 말이죠.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이름들이지만 책속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뒷장을 넘기다 누군지 몰라 앞장을 펼쳐볼일이 줄어들거든요!
때때로 소설의 이름중 대놓고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나타내는 이름들이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령 '주인공' 이라고 대놓고 짓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바람, 바다, 하늘, 빛나 같이 인물에게서 단박에 무언가를 떠올리는것들 말이죠.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이름들이지만 책속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뒷장을 넘기다 누군지 몰라 앞장을 펼쳐볼일이 줄어들거든요!
소설사 최고의 이름.... 그것은 바로 K....
카프칸데요ㅡㅡ
ㅋㅋㅋㅋㅋㅋ
나도 소세키 마음 생각함ㅋㅋㅋ
미티 만화보면 알 수 있음. 아 귀찮다고 이름 저렇게 지으면 안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