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 이후로 독서와 담쌓고 지내다가, 직장 생활의 팍팍함을 달래려 몇년 전부터 다시 책을 잡은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책장을 새로 들여서 정리한 김에 용기 내어 인증해 봅니다.
예전에는 손 가는 대로 읽는 편이었는데, 작년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접하고 나서 올해는 의도적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위주로 읽어보려고 노력했네요.
올해 읽은 책들 중에서는 ’태고의 시간들, 남아있는 나날, 나를 버리지 마‘가 기억에 남습니다.
1월까지 만엔 원년의 풋볼, 서왕모의 강림, 헤르쉬트 까지만 읽고, 이후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서 가볍고 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찾아보려하는데, 혹시 머리 식히기에 좋은, 술술 읽히는 책 알고 계신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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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부드러워라 ㅊㅊ
@책은도끼다 추천 감사합니다! - dc App
좀머 씨 이야기 ㅊㅊ
@무르망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들 어렸을 때 읽어본 것 같은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생각난김에 읽어볼게요! - dc App
책장 예쁘네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추천드립니다
본가 책장에 있던 책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dc App
오 간결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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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뉴프랜즈 5단 책장(오크)인데 하나당 11만원정도에 샀어요 - dc App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깔끔하다
달과 6펜스
서왕모 진짜 어지럽던데, 화이팅 입니다...
ㅊㅈ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