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은책, 읽은책들은 Amazon Goodreads로 정리하고있음


내가 사는곳은 새 책은 너무 비싸서 중고책방에 2-3주마다 가면서 읽고싶은거 보일때마다 업어와서 읽음


스샷에서 5번째 열이 읽은날짜임 (Jan 06, 2025에서 시작)


7cbc9e2cf5d518986abce8954f817264b8


24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인 단테의 신곡을 더 음미하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단테 해설서 빌려서 읽어주고


신학모드에 들어있는참에 곧바로 고백록 읽어줌


무거운거 두개 읽었으니까 재밌는 SF랑 체호프로 마음을 정리하고


키케로 모음집으로 로마+교양을 좀 챙긴다음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정치 이야기 좀 읽어주고


(16년에 트럼프 당선후에 나온 정체성 정치 까는 이야기)




7cbf9e2cf5d518986abce8954e84756b37


영어 고전들로 돌아가서 아서왕전설을 읽은다음에


테드창의 맛있는 미래 이야기를 즐기고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서 마키아벨리 공부하고


짧은 톨스토이로 입가심한후에


언제나 옳은 로마 역사 이야기로 마음을 정리함




7cbe9e2cf5d518986abce89540877765e6


곧바로 도스토옙스키, 체호프 2연타로 사람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벼르고 있었던 갈리아 전기를 헌책방 구석에서 발견해서 후딱 읽어줌


고리키의 짧은 희극을 읽은후에


고전으로 돌아가 그림 동화책을 읽음 (이건 솔직히 좆노잼이었음)




7cb99e2cf5d518986abce8954283766ba7


7-10월은 보통 놀러다녀서 책을 안읽었고


10월-11월동안 천천히 보바리 부인을 읽음


그 후에 나르치스와 골드문드를 감상한다음


아이스크림먹는 느낌으로 SF 명작 하나 읽어줌




지금부터 12월 말까지는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읽을 시간이 없겠지만


1월에는 엄청난 놈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38b3de27e8d73ce626ee8efc58db343a2898cb73bbfd09ebce888c57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