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방인을 읽음
이야기는 읽었지만 잘 이해가 안됨
다른 사람 해설 보면 아 그런 뜻인가 싶긴한데
왜 이 내용에서 그런 해석이 나오는지 연결고리가 안보임
보니까 시지프 신화를 읽어야 이해가 된다고 함
한 30페이지 봤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됨
'카를 야스퍼스는 세계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밝히면서 이렇게 외친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하여 나는 나 자신에게로 인도된다. 즉 나 자신이 기껏해야 대표하는 것이 고작인 하나의 객관적 관점 뒤로 더 이상 물러나 있을 수 없는 곳, 나 자신도 그 어떤 타자의 존재도 내게는 더 이상 대상이 될 수 없는 곳으로 인도되는 것이다.” 이때 여러 사람에 뒤이어 그가 가리켜 보이는 것은 사유가 극한에 도달하는, 물 한 모금 없이 황량한 장소들이다. 그렇다. 그에 앞서 수많은 사람이 그곳을 가리켜 보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 역시 얼마나 성급하게 그곳을 빠져나오고자 했던가!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사유가 비틀대는 그 마지막 전환점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들은 그곳에 이르렀을 때 자신이 지닌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즉 자신의 목숨을 포기했다. 한편 또 다른 사람들, 정신의 왕자(王者)들 역시 포기를 택했다.' -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이런거 보면 뭐 이해가 되는게 없음
'자신의 목숨을 포기했다' 이거 보고 아 그럼 앞에 내용은 살1자한 사람들의 생각의 종착점을 얘기하는건가 싶은게 끝
아직 읽을 수준이 안되는건가 싶네
이방인은 쉽다고들 하던데 그걸 이해하려면 읽어야하는 시지프 신화가 어려우면 그건 쉬운책이 맞나 아니면 나만 이게 어렵고 남들은 쉽게 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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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구성하는 것 = 진리 나 자신도 그 어떤 타자의 존재도 대상이 될 수 없는 곳 = 황량한 장소 = 무의미하고 공허한 곳 많은 사람들 = 진리를 구하려는 자들 이렇게 되는건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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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슥 보고 두번째 읽으면 많이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