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멋진 소설인데 의외로 잘 안 알려져 있더라
난 오늘부터 재독하려고
정치 소설이기도 하고 사랑 이야기 이기도 함
여러 정치적 입장을 가진 개인들과 세력들의 충돌을 흥미진진하게 그림과 동시에
시인인 주인공의 순수한 감성과 사랑도 표현되어서
재미와 분위기 둘 다 잡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일단 작품 배경에 폭설이 내리고 있어서 겨울 느낌도 물씬 풍겨
노벨상 받은 오르한 파묵 작품이니 믿고 볼 수 있지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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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성격이 다른 작품이지만, 난 한여름 더위에 지칠 때면 반 다인의 <그린 살인사건>을 읽음. 한겨울에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 추리소설인데, 진짜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묘사가 생생해서 여름에 읽으면 시원한 기분이 듦 ㅋㅋㅋ
오 추천 ㄱㅅ ㅋㅋㅋㅋ - dc App
얼음나무 숲이 장르소설이지만 예전에 읽어보니 되게 괜찮았었는데... 알고 계십시옹 - dc App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