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책 드랍한게 두번인데

국부론 올재로 읽다가 2권에서 드랍한거랑

이번에 문동판 율리시스 2권에서 드랍함.


일단 아일랜드를 잘 아는 사람들은 재밌겠지만

1도 모르는 본인은 지명 존나 주루룩 나올때부터

걍 몰입도 안되는데 언어유희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면서

언어유희가 안되는게 어쩔 수 없이 노잼됨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더블리너 젊예초 다 읽었는데도 진짜 안 앍힘

그런거보다 아일랜드 역사 지명 음악 이런게 중요한데

문외한이라 더욱 어려웠음


본인 베알광이랑 아우스터리츠 힘들어했는데

내가 느끼기에 율리시스도 위 두 작품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존나 ㅈ같이 써서

걍 ㅈㅈ침


솔직히 읽으라면 읽는데 그 시간이 존나 아까워서

나중에 읽고 싶을때 읽어야될듯


ㅈ밥 탈주닌자 새끼라는 나쁜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