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책 드랍한게 두번인데
국부론 올재로 읽다가 2권에서 드랍한거랑
이번에 문동판 율리시스 2권에서 드랍함.
일단 아일랜드를 잘 아는 사람들은 재밌겠지만
1도 모르는 본인은 지명 존나 주루룩 나올때부터
걍 몰입도 안되는데 언어유희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면서
언어유희가 안되는게 어쩔 수 없이 노잼됨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더블리너 젊예초 다 읽었는데도 진짜 안 앍힘
그런거보다 아일랜드 역사 지명 음악 이런게 중요한데
문외한이라 더욱 어려웠음
본인 베알광이랑 아우스터리츠 힘들어했는데
내가 느끼기에 율리시스도 위 두 작품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존나 ㅈ같이 써서
걍 ㅈㅈ침
솔직히 읽으라면 읽는데 그 시간이 존나 아까워서
나중에 읽고 싶을때 읽어야될듯
ㅈ밥 탈주닌자 새끼라는 나쁜말은 ㄴㄴ
드랍을 2번밖에 안했다는게 놀랍다..!
왠만해선 꾸역꾸역 읽는데 진짜 안되겠더라
담달에 도전 간다 ㅋㅋ
ㄱㄱ 의식의 흐름 좋아하면 잘 읽힐듯
나는 1권 깔짝 읽다가 안읽었는데 그냥 흥미도 안생기고 안궁금하더라 어려운거랑 별개로...
나 이렇게까지 쓸 수 있어가 너무 극한이라 존나 지치더라 ㅇㅇ
Thalatta! Thalatta!
데덜러스 시발 3부 존나 힘들었다
탈주닌자!! - dc App
ㅈ밥 탈주닌자!!!
앗! 맨 끝 마지막 문장들이 진짜 아름다운데… 특히 원문으로 소리내어 읽으면 눈물 줄줄 - dc App
페넬로페 마지막은 읽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