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그런 것만 읽어서 그런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니체 영향 티가 나는 작품 < 뭔가 많은 것 같음
인데 헤겔 사랑이 눈에 띄는 작품은 뭔가 읽어본 적 없는 듯
정신과 물질 사이에서 총기한 이성을 바탕으로 진을 추구한...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게 읽어보고 싶다
책 이야기: 시르베크가 철학사에서 제시한 헤겔 설명은(이걸로 처음 접해서 그런가) 인문학의 틈바구니에 있는 헤겔을 볼 수 있어 정석적이고 흥미롭다는 느낌이었고, 피터 싱어의 <헤겔>은 생각보다 읽고 남는 게 없었으며, 나카마사 마사키의 <헤겔을 넘어서는 헤겔>이 입문과 확장하기에 가장 좋은 듯함. 번외로 같은 시리즈인 헤겔총서 편집쪽에선 프레더릭 바이저의 <헤겔: 그의 철학적 주제들>이 가장 좋다고 말하고 있음... 헤겔 입문이 어찌 보면 제일 만만하지 않은 듯
벤야민
내년엔 헤겔 꼭 읽는다
엥겔스가 푸쉬킨 예브게니 오네긴을 변증법적 구조로 이어진 걸작이라며 칭찬한 적은 들은 걸로 아는데
엥겔스햄 그걸 그렇게 읽은 건 ㄹㅇ 신기한 독법이네 맑스-엥겔스 문예비평도 읽어봐야 하는데 후...
@ㅇㅇ 맑엥이면 지킹엔 논쟁이나 발자크론 등이 기본이고 거기에 레닌 당조직과 당문학이 골자인 걸로 안다
괴테? - dc App
슬슬 미뤄뒀던 이프게니에·스텔라를 읽어야 할지도...
애초에 실존주의 자체가 문학 및 미디어와의 상성이 너무 좋아서 고대 및 고전 작품들도 실존주의 작품이라 끼워맞추기 좋은데 독일 관념론은 모든 철학 중에서도 최악으로 문학과 적성이 안 맞아보임
정신현상학을 이해하면서 읽은 작가도 몇 없을듯
@ㅇㅇ 사르트르가 존재와무에서 코제브의 헤겔언어를 사용하니 헤겔영향을 많이 받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