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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그런 것만 읽어서 그런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니체 영향 티가 나는 작품 < 뭔가 많은 것 같음

인데 헤겔 사랑이 눈에 띄는 작품은 뭔가 읽어본 적 없는 듯
정신과 물질 사이에서 총기한 이성을 바탕으로 진을 추구한...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게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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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시르베크가 철학사에서 제시한 헤겔 설명은(이걸로 처음 접해서 그런가) 인문학의 틈바구니에 있는 헤겔을 볼 수 있어 정석적이고 흥미롭다는 느낌이었고, 피터 싱어의 <헤겔>은 생각보다 읽고 남는 게 없었으며, 나카마사 마사키의 <헤겔을 넘어서는 헤겔>이 입문과 확장하기에 가장 좋은 듯함. 번외로 같은 시리즈인 헤겔총서 편집쪽에선 프레더릭 바이저의 <헤겔: 그의 철학적 주제들>이 가장 좋다고 말하고 있음... 헤겔 입문이 어찌 보면 제일 만만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