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이야기 속에서 담론이 형성되는 게 아니라 담론이 서사 앞에 있다고 느꼈음


이런 류의 소설은 읽어도 내가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지도 모르겠음


경제의 유동성과 사람의 관계, 그 관계 속에서의 인간 내면 등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책 속에 등장하는 철학, 신학자들은 이름도 처음 들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