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 안어려움


20대 초반에 읽었었는데 술술 읽힌다.

영문으로도 봤는데 영어 잘 못해도 재밌게 읽힘.

(원문으로 보면 진짜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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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사, 철학에 대해 독서가 좀 되고

특히 성경을 다독하고 기독교를 이해하고 난 후에

읽으면 완전 다른 책이 되어 있음.


그냥 읽어도 읽을 수 있지만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보면 깊이가 완전히 다르다.

정말 천재적인 저작이라고 생각함


나이 40 넘고나서, 

인간 군상들을 보다가 내가 군상이 되고 난 뒤에

다시 읽었는데 또 다름..


그냥 한 번 읽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고

10년 텀으로 3번 읽기를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