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냥 우연히 태어나서 운 좋게 안 죽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잖아

종잇장이 바람 한 번 불면 뒤집어지듯 금방이라도 죽음의 문턱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삶의 가벼움과 우스움을 다루는 책 있을까

 소설이 좋긴 한데 다른 장르여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