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고등학생때보고 그리고 몇년뒤 성인이 돼서 봤다고 너무 재밌어서 밤새 읽었다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말 걸었다고
나는 이 책이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 도통 모르겠다고 대답하니 나중에 몇년 뒤에 다시 읽으면 생각이 바뀔거라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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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캬... 낭만있네
그웬충(a0403dw)2025-12-23 23:17
캬 거기에 또 교양있게 응답해주는 독붕이 최고. 좀 까탈스러운 애들은 말 걸었다고 툴툴거릴텐데. 크리스마스에는 예쁜 여자친구랑 좋은 하루 보내라
익명(14.42)2025-12-23 23:20
좋은 대화였다
익명(182.212)2025-12-23 23:23
낭-만
익명(222.120)2025-12-23 23:36
글레이즈드나베(rkawkqlenfrl)2025-12-23 23:52
참고로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답은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잘못된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야. 그런건 수능에서나 찾는 거고 독서는 그냥 이야기와 캐릭터에 빠져들어 읽는거다. 감정이입과 몰입이 잘되는 책은 너랑 잘맞는 책이고, 그게 안된다면 너와 안맞는 책임
익명(114.200)2025-12-24 00:14
답글
그건 니생각이고
익명(175.197)2025-12-24 01:09
답글
둘 다 맞는거지 뭐 정답이란건 없음
익명(darling3780)2025-12-24 09:23
답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며 읽는 것도 엄연히 독서의 방식 중의 하나라는 게 문학의 일반론이긴 함. ㅋㅋㅋ 권영민 교수의 '문학의 이해' 함 읽어보는 거 추천함.
익명(thailand4309)2025-12-24 10:03
답글
븅1신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망상에 빠진놈이나 나보코프 문학 강의 딸랑 1권 읽은 ㅅㄲ들이 의미로부터 탈구조하려고 하는데 모든 생각이란건 방향성이라는게 있다. 의미가 없다는 말조차 모순이다. 꼭 글보고 이해못하려는들이 나랑 안맞네 ㅋ하고 자기합리화하지
익명(223.38)2025-12-24 13:52
답글
@ㅇㅇ(223.38)
ㄴ모든 생각에는 방향성이 있다면서 포모는 망상으로 치부하는 수준 뭐노ㅋㅋ
그리고 니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탈구조주의는 무의미가 아닌 의미의 불확정성이다 엄연히 다름
다양한 해석을 해보지도 않고 정답이 있는거마냥 문학을 파면 그게 딸딸이랑 뭐가 다르냐?
캬... 낭만있네
캬 거기에 또 교양있게 응답해주는 독붕이 최고. 좀 까탈스러운 애들은 말 걸었다고 툴툴거릴텐데. 크리스마스에는 예쁜 여자친구랑 좋은 하루 보내라
좋은 대화였다
낭-만
참고로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답은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잘못된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야. 그런건 수능에서나 찾는 거고 독서는 그냥 이야기와 캐릭터에 빠져들어 읽는거다. 감정이입과 몰입이 잘되는 책은 너랑 잘맞는 책이고, 그게 안된다면 너와 안맞는 책임
그건 니생각이고
둘 다 맞는거지 뭐 정답이란건 없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며 읽는 것도 엄연히 독서의 방식 중의 하나라는 게 문학의 일반론이긴 함. ㅋㅋㅋ 권영민 교수의 '문학의 이해' 함 읽어보는 거 추천함.
븅1신같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망상에 빠진놈이나 나보코프 문학 강의 딸랑 1권 읽은 ㅅㄲ들이 의미로부터 탈구조하려고 하는데 모든 생각이란건 방향성이라는게 있다. 의미가 없다는 말조차 모순이다. 꼭 글보고 이해못하려는들이 나랑 안맞네 ㅋ하고 자기합리화하지
@ㅇㅇ(223.38) ㄴ모든 생각에는 방향성이 있다면서 포모는 망상으로 치부하는 수준 뭐노ㅋㅋ 그리고 니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탈구조주의는 무의미가 아닌 의미의 불확정성이다 엄연히 다름 다양한 해석을 해보지도 않고 정답이 있는거마냥 문학을 파면 그게 딸딸이랑 뭐가 다르냐?
주우작
두닥닥두두닥 두닥닥두두닥
글쓴 사람인데 이게 왜이리 많은 추천을 받는거지 - dc App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훈훈함때문 아닐까요? - dc App
어흐
남자는 아무리봐도 몰라 암컷페로몬이 있어야 빠져드는책임
어린왕자 노인과바다 어릴 때, 20대 초, 30대 읽을 때마다 느낌과 감상이 바뀜
진짜 한국에서 이런 경험 드문데 재밌엇겟다 ㅋㅋㅋ
소설쓰고있네ㅋㅋ 쓴이가 일본소설을 너무많이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