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불안의 서> 뭔가 영역본으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는데


내가 영어를 엄청 잘하지는 않거든???


그냥 일반 대학생 수준임. 아마 지금 토익 보면 700~800 나오거나, 영어 공부 놓은지 오래 돼서 어쩌면 700 조금 못 미칠 수도 있음.


오히려 책 읽으면서 단어 찾아보고 막히고 그러다가 영어에 대한 흥미, 책에 대한 흥미 다 떨어지려나???


그리고 보니까 페소아가 포르투갈 작가던데 포르투갈어를 영어로 번역하고->그 다음에 한국어로 번역한 거잖아. 애초에 원서가 영문 서적이 아니라서 굳이 영어로 읽을 필요가 없을까?


만약 그렇다면 애초에 영어로 쓰인 영미권 소설/에세이는 영어로 읽는 게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