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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전에 비밀, 용의자x, 악의를 읽은 뒤에 봐서 그런가 되게 별로였음
게이고답게 반전을 주려고 노력한 건 알겠지만 너무 의외의 인물을 공범으로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동기가 생각보다 와닫지 않았음
공범의 동기가 너무 즉흥적이라 해야하나 이게 사람을 죽일정도의 동기인가 싶다 ( 글을 쓰다보니 공범이 중학생이라 어쩌면 저런 동기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란 생각이 드네)
그리고 마지막의 하루나도 뭔가 반전이란 생각이 안듬
글이 거진 하루나의 시점으로 이루어져있고 마지막까지 가가와 함께 있는걸 보고 얘도 뭐 있겠구나 싶었고 역시 뭔가 있었네 랄까?
총평: 롤러코스터 같은 작품
올라갈때 긴장되고 내려올때 도파민 넘치지만 내려오고 멈추면 뭔가 허탈한 느낌 그대로 작품에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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