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책을 12권 쌀먹할 수 있었던 좋은 이벤트였다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12권 모두 (바벨은 2권 합쳐서 1권) 인증한다
매달 후보로 지정된 몇 권의 책 중 선착순으로 고른 한 권의 책을 읽고 평을 인터넷으로 써올리면 이렇게 책자를 보내준다.
이달의 소설 (신간), 이달의 고전, 이계절의 소설, 소전독서단 등 기획이 많으니 독붕이들도 참가해보자. 아마 아직 내년분 참가 기한이 남아있을거
1월, 타임 셸터 서평. 엘마가라는 닉이 나다.
2월, 폴란드인 서평
3월, 홈랜드 엘레지 서평.
4월. 버넘 숲 서평.
5월. 바움가트너 서평.
6월. 그림자 왕 서평.
7월. 궤도 서평.
8월. 설산의 사랑 서평.
9월. 바벨 서평.
10월. 독쑤기미 서평.
11월. 인간 표본 서평.
12월.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서평,
이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평생 읽지 않았을 책을 많이 읽어서 좋았다
궤도나 인간표본 같은 책은, 물론 평생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 법 했지만
설산의 사랑이라는 책 한 권을 건진 것만으로도 1년간의 노가다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추가. 글 쓰고 다시 알아보니 내년 참가 기한이 끝났더라 ㅈㅅ
나도 이거 내년부터 하기로 했어! 달마다 책 한권씩이라니 너무 기대돼 ㅋㅋ
전혀 모르는 책들이라 그런데 선정 도서가 대체로 별로인 편인 건가?? 그럼 별로 안 땡기는데..
글 쓰고 다시 알아보니 내년 참가 기한이 끝났더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