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라는 영화를 봤거든?
나는 무섭게 봐서 원작소설도 보려고 했는데 도서관 10군데 넘게가 다 대출중이더라
대출중이면 예약하기 신청하면 되는데 문제는 예약 순위도 너무 길어서 예약이 불가해서 12월이 돼서야 대출해서 봤음
그리고 가을에 "국보"? 라는 영화도 아주 감명깊게 봤거든
이 원작소설도 마찬가지로 대출중 & 예약불가 더라구
아마 내년 봄이 돼야 대출 가능할듯?
다들 영화보고 대출받는 테크트리 타는거 같은데 당연히 독붕이들도 영화가 만족스러우면 원작소설도 읽겠지
내가 묻고 싶은건 대출중 & 예약불가면 독붕이들은 안기다리고 그냥 돈내고 사서 보냐 아니면 몇달간 존버하다가 대출해서 보냐?
이게 궁금하네
사야제 - dc App
간절히 읽고 싶은 그 뽕이 올 때 못 읽으면 미칠거 같으면 살듯? 물론 살 때 소장의 가치를 따지기도 하겠지 근데 이 정도 뽕까진 아니면 존버하는거 뭐
몇달 기다리면 뽕 사라지기는 하는데, 나는 일부러 뽕 빠지길 기다리는 이유가 영화는 아무래도 자극적이고 소설은 슴슴하니까 소설이 재미가 온전히 느껴지질 않더라구. 영화 뽕이 빠져야 소설의 재미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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