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까지 주부로 살다가
덜컥 늦은 나이에 작가가 되어
명실상부 박경리 다음으로 국내 여류작가 2인자에
국민작가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대중성과
여러 유수한 국내상은 다 탄 작품성은 보장된 작가잖아
나는 박완서 문체가 너무 감칠나서 좋기도 하고
내용들도 보면 확실히 사람들 이목을 끌만한 소재들도 많고 특유의 아침드라마같은 스토리 구성은 탁월한 거 같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약간 위치가 고평가된 느낌이 있다 생각함..
너넨 어케 생각해?
40살까지 주부로 살다가
덜컥 늦은 나이에 작가가 되어
명실상부 박경리 다음으로 국내 여류작가 2인자에
국민작가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대중성과
여러 유수한 국내상은 다 탄 작품성은 보장된 작가잖아
나는 박완서 문체가 너무 감칠나서 좋기도 하고
내용들도 보면 확실히 사람들 이목을 끌만한 소재들도 많고 특유의 아침드라마같은 스토리 구성은 탁월한 거 같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약간 위치가 고평가된 느낌이 있다 생각함..
너넨 어케 생각해?
양귀자를 좀더 좋아함
이제 2인자 자리에 면을 비추시는 분들이 많아지긴 했어요. 박경리 작가가 어쩔 수 없이 1인자지만 한강 작가가 압도적인 실적으로 자리를 노리고 있고..
그런데 자기복제가 잦은 분이라고는 생각하긴 합니다. 비슷한 이야기의 반복..
굉장히 통속적인 스토리를 잘 요리한다고 생각함. 근데 어떨 때는 너무 전형적이다 싶을 때도 있고. 그래도 이 정도로 필력이 꾸준하기도 쉽진 않지
작가의 경험이나,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마흔 살에 등단한 천재성이나, 구어 느낌 물씬 나는 감칠맛 나는 문장이나 뭐 하나 빼놓을 거 없는 대작가지만, 특정 경험 주위만을 맴돌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긴 함. 다만 고평가라고 생각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