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열렬한 독서의 6시간이 끝나고 크리스마스 아침?이 다가왔군요
어릴 적 잠에서 깨어났을 때 머리맡에 달콤한 젤리 사탕이 한가득 놓여있던 생각이 나서
그때 그 설렘을 재현하고자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먼저 페레로로쉐 당첨자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갤로그 방명록에 선물코드를 보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선물코드는 12월 30일까진가 등록 안 하면 사라져서 되도록 보자마자 빨리 등록해두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 기프트콘 당첨자는 이분입니당
21년에 독회가 처음 생기고 독회붐이 일었을 때 저도 팡세독회, 불교독회, 이후에 율리시스 독회 등등 몇개 참여해 보았지만
독갤 콘텐츠 중에서도 열량 소비 심하기로는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좀만 지나면 다들 떠나고 홀로 고독한 싸움을 하기 십상인데,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도 계속해서 그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더하여 기프트콘을 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선물코드는 12월 30일까진가 등록 안 하면 사라져서 되도록 보자마자 빨리 등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냥 가긴 아쉬우니, 독붕이들의 크리스마스 독서의 6시간을 같이 보시며 마치기로 하지요
시작부터 책 제목이 범상치 않습니다.
그래도 책은 재밌어보이네요
제갈공명-주유 메타로 손바닥 인증을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세로읽기는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왜인지 책 표지가 눈물 흘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기분 탓이겠지요...?
먼길을 떠나시려는 분도 있었습니다
빨간표지는 약간 성탄절스럽기도 하네요
이브날 맥심을 읽는 비참한 독붕이도 있었습니다
원래 과거 독갤에선 크리스마스날 맥심을 달리는 유행이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새벽 두시 반까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독서하는 독붕이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독서의 6시간이 끝났는데
다들 남은 크리스마스도 열렬한 독서로 불태우시고
연말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맥심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 dc App
아 맥심이 아니라 리히구나
캬야아~~모두 축하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커피는 안 주고 조롱만 독갤의 정 어여쁘다
아 이게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