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이고

반성할 수 있고

나를 돌아보며 읽기 좋은 책

문학이든 인문학이든 다 좋음

내 인생 너무 고달퍼

우울한 책만 읽다보니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

남탓하고 싶지 않은데

괴물 같은 애비 보고 자라서 그런가

남탓하게 되네 자꾸

내 의지 문제인데

자존감도 낮고

공부해야 하는데 자꾸 딴짓하게 되고

책으로 나를 바꾼다는 건 아니고

그냥 잠시 그런 거라도 읽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