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좀 들었더니 글이 진짜 안 읽히네

ㄹㅇ그냥 물리적으로 안 읽힘. 파편화된 정보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짧게짧게 자막 처리된 글을 읽는 거에 너무 적응해서 긴 호흡의 문장을 이해하는 게 확 어려워짐. 윗문장에서 세 단어 읽다가 아랫문장에서 다섯 단어 읽고... 난독증 온 기분

하 처음부터 다시 독해력 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