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영학과 서울대 다녔던 사람이
자기는 코피 터질정도로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보니까
서울대에서 자기가 제일 빡대가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팀플과제에서 다른 서울대생들도
본인이랑 똑같았다고 오히려 설대애들은 틀린걸
지적해도 자기가 틀렸을리가 없다며 자만감만 갖췄다
던걸 보고 이제 그 설대생분은 똑똑해지겠다고 본인이
맘먹어서 똑똑해지는 방법중 하나로 독서를 택했다는데
이제 실제로 독서를 해보니까 본인 스스로 똑똑해지는게
느껴졌다고 하던데 님들은 입시공부 죽어라 하는게
똑똑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독서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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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데는 입시공부가 훨씬 효율적이죠.
그분은 본인이 똑똑해졌다고 느꼈다니 대단하네 ㄷㄷ 난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우주의 먼지이고 대단한 사람들은 정말 많다고 느껴지던데... 정말 많이 읽어서 뭔가 깨닳았거나 아니면 그냥 자만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 솔직히 말하면 난 저렇게까지 자기확신적인 사람들 보면 후자가 아닐까 생각하게됨 편견일수도 있지만
똑똑해 졌다고 느낌=우주의 먼지라고 느낌?
더 똑똑해 져서 주제파악 더 잘하게 된 거 아님??
책도 읽고 공부도 따로 해야지. 둘중 하나만 해서는 안됨
내 생각엔 유식해지는 것과 똑똑해지는 건 큰 차이가 있다고 봄. 책으로 지식을 메꿀 수는 있지만, 똑똑해지려면 사유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사실 그것도 태생적 한계를 못 벗어나는 것 같음. 건강 관리 잘하고, 뇌에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도.
이런 비슷한 질문 꼬박꼬박 나오네... 지적 능력은 걍 타고 나는거야 과학책 좀 찾아봐라
보통 공부 잘한 애들이 책 많이 보더라 입시공부는 사실상 성실성 테스트나 다름없고, 입시에서 성공했으면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거임. 그외 다른 거 아무 점도 없음. 입시 잘 본 애들이 입시만 몰두해서 살아온 것도 아니고, 책 안 읽고 학원만 댕긴 것도 아니고, 인성 나쁘거나 주체성이 없거나 그런 것도 아님
똑똑해지려면 자신감을 키우는게 더 낫지 않으려나
걍 금뫄가 입시 땐 대가리 터지게 공부하느라 존나 스트레스 받았다가 나중에 읽고 싶었던 책 보니까 신난 거.
입시공부는 공부가 아님.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해선 생각을 멈추고 기계가 돼야됨 - dc App
뭐 요즘 시험이 암기식에서 사고력 시험으로 바뀌는 추세긴 한다만... 사고력 시험이라면 공부하면 똑똑해지지 않을까? 대신 사고력 시험 공부 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해도 잘 안 오른다고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