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말해지지 못한 것을 번역하고 삭제된 존재를 복원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한국계 미국인 사회학자 그레이스 M. 조는 가족의 침묵과 어머니의 유령적 존재를 추적하며, 한국전쟁과 기지촌, 미국 이주 속에서 생성된 양공주의 트라우마를 사회적 존재로서의 유령 연구로 확장한다.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삭제된 기억을 따라가며, 이 책은 환시와 환청을 비정상이 아닌 역사 독해의 통로로 재사유한다. 구술사, 문학, 예술, 자문화기술지를 넘나드는 실험적 글쓰기를 통해 미결된 폭력의 역사를 현재로 호출하며, 미국사회학회 ‘아시아 및 아시아계 미국인 부문’ 우수도서상을 수상했다.
http://aladin.kr/p/jEUYk

추천사 보고 바로 걸렀다
그리고 출판사 이름으로 검색하니 ㅈㄴ 레전드네. 왜 이런거 자꾸 갖고오는데?
ㅋㅋㅋ
님 취향까지 맞출 필요는 없잖아
@그랑불레바 아 니 취향이 그짝이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