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범우사 체홉 선집으로 나온 4권짜리 단편집이 최다임 - 그런데 이 범우사 선집은 체홉의 최고 인기 단편을 일부러 배재하고, 비인기 작품을 모은 것임. 민음사 체홉 단편집도 체홉의 최고 인기 단편 말고 그 밖에 좋은 작품들을 일부러 고른 것임. 열린책들, 신원, 하서 등에서 나온 체홉 단편집이 체홉의 인기 단편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귀여운 여인, 상자속의 사나이 등)을 모든 단편집인데, 수록 작품에 차이가 좀 있음.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체홉이 장편을 쓰려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다가 작가의 건강문제로 중단한 미완성 중편소설 [농민]인데, 이 작품은 '삼중당문고'로 김학수 교수 번역으로 나왔던 체홉 단편집에만 실려 있음. 나중에 문예출판사에서 김학수 번역본을 재출간하면서 [농민]을 빼 먹음
민음사 거 평 좋더라
분량은 범우사 체홉 선집으로 나온 4권짜리 단편집이 최다임 - 그런데 이 범우사 선집은 체홉의 최고 인기 단편을 일부러 배재하고, 비인기 작품을 모은 것임. 민음사 체홉 단편집도 체홉의 최고 인기 단편 말고 그 밖에 좋은 작품들을 일부러 고른 것임. 열린책들, 신원, 하서 등에서 나온 체홉 단편집이 체홉의 인기 단편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귀여운 여인, 상자속의 사나이 등)을 모든 단편집인데, 수록 작품에 차이가 좀 있음.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체홉이 장편을 쓰려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다가 작가의 건강문제로 중단한 미완성 중편소설 [농민]인데, 이 작품은 '삼중당문고'로 김학수 교수 번역으로 나왔던 체홉 단편집에만 실려 있음. 나중에 문예출판사에서 김학수 번역본을 재출간하면서 [농민]을 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