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랑 쇼펜하우어 사려고하는데
니체책 보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선악을 넘어서, 우상의 황혼
이렇게 여러 서적이 묶여있는 거랑 개별적으로 나온게 있는데
둘중 머가 나음?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이번에 처음 읽는 거라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사려고하는데
번역 누가 좋음??
홍성광이 헤르만헤세때문에 이름이 익숙하긴한데
가격이 만원 더 비싸고, 페이지가 150페이지정도 더많음
조언좀
니체랑 쇼펜하우어 사려고하는데
니체책 보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선악을 넘어서, 우상의 황혼
이렇게 여러 서적이 묶여있는 거랑 개별적으로 나온게 있는데
둘중 머가 나음?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이번에 처음 읽는 거라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사려고하는데
번역 누가 좋음??
홍성광이 헤르만헤세때문에 이름이 익숙하긴한데
가격이 만원 더 비싸고, 페이지가 150페이지정도 더많음
조언좀
니체 책세상 판본은 번역 평이 나쁜 편. 아카넷에서 나온 박찬국 역이 최선인 거 같은데 안 나온 책은 책세상 판본으로든 아님 다른 걸로든 봐야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을유에서 나온 홍성광 역본이 최선이긴 한데, 홍성광이 철학 전공 아니고 독문학 전공이라는 점이 큰 약점이지. 그러나 더 나은 역본이 없음.
아고.. 답 감사감사
그리고 이 책은 칸트 책(순수이성비판 등)과 쇼펜하우어가 쓴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를 읽고 이해한 뒤 읽어야 함. 쇼펜하우어가 서문에서 밝힘. 또 다른 책이나 철학자가 있었나 잘 기억이 안 나네...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는 나남출판에서 나온 김미영 역본 읽으면 됨. 이 분이 철학 전공이고 이 분이 번역한 쇼펜하우어 저서들이 몇 권 있는데 아마 이게 쇼펜하우어 저서 역본 중 가장 퀄리티가 높을 거임.
인문학강의 보는데 윤홍식이라는 사람이 자기 철학입문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해서 나도 좀 읽어보려햇는데.. 안읽고 이해하기 힘듬?
그 책이 어렵기로 소문난 책인데 밑바탕 없이 읽는 게 가능할지... 난 불가능할 거 같음. 나도 아직 읽어본 적 없고 읽어볼 책 조사만 해둔 거임. 흄-칸트-헤겔-쇼펜하우어-니체 순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 같아서 배경지식 쌓아두고 읽어야 오독을 안 하겠다 싶었거든.